이제부터는 나를 더 사랑하며 살련다..
[ 반디의 홈페이지_선혜와 동현... http://www.bandy.pe.kr/ ]


  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언제든 휩쓸려 가 버릴 삶을 살면서
이제부터는 더 이제부터는..더 사랑하며 살련다..(15)><(14)><(13)> <(12)> <..(11)>  저녁녘 고부라지고 경사진 우리 동네 뒷동산에 오르면 빠끔히 빨랫줄 길게 늘여진 그녀의 집 장독대가 훤히 내려다보인다. 그녀는 거기서 허리 뒤춤에 내게 줄 밤톨 몇 개 숨기며..
이제부터는 더 <이제부터는..더 사랑하며 살련다..(16)> <(17)>   보라는 갔습니다. 내 심장 영화로운 조화, 보라는 갔습니다. 빨강과 파랑은 내 몸 제각각 머리와 다리를 꿰차고 앉아, 언제 내릴지 모를 초록비, 어디서 불어올지 모를 갈색바람만 두드립니다. 하얀 안개...

이제부터는 더 <이제부터는..더 사랑하며 살련다..(10)> <(9)> <(8)>
<(7)> <(6)>   어느 여름날, 벌거숭이 멱감고 돌아오는 시냇가 별빛 들녘에서 양손 가득 외오이 집어 들고 집에 오는 길..살갗에 스치는 그 그리움이 일탈이다. 일탈은 가슴 벅찬 행복과 같다..
이제부터는 더 <이제부터는..더 사랑하며 살련다..(5)> <(4)> <(3)>
<(2)> <(1)>   대장! 진실로 당신은 이제껏 내 삶의 온 기둥이었으며 모든 것은 당신으로부터 빚어지고 연결되어졌습니다..하지만 지금 나는 찬 비에 젖은 작은 새처럼 싸늘한..

  살아야지, 그래도 살아야지
반디의 홈페이지..우리가족 <반디 홈페이지..우리가족> <날개 달고 훨훨 날아..>
그냥, 내가 살면서..느끼고..생각하는 거..주절주절하면서, 결혼으로 중단 되었던.. 어린 시절과 청년기에 썼었던 마흔일곱 권 일기장을 잇는다는 느낌으로..사랑을 생각하고..
그리운 사람들 <그리운 사람들>
구례 곡성을 거쳐 서울에서 불어왔을 세찬 바람이 나의 뚫린 가슴을 메워 주면 어쩌면 죽는 날까지도 뭔지 몰라야 했을 그것을 두고..
나는 사랑이려니 했다..
우의(雨衣) <순수유화 '우의(雨衣)'>
우린 10년이 가도 20년이 가도, 색깔 변치 않는 하나의 유화가 되어야 해.. 서로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주보며 대화할 수 있는 관계.. 잡티가 섞이지 않은, 순수.. 수미는 그게 좋아...
추억의 사진들 <나의 더없이 아름다운 추억>
우리가 이렇게 행복할 줄 어찌 미처 알았겠는가.. 그리고 그저 자신만만하기만 했던 시절에 만났던.. 지금은 연락되지 않는 그 시절의 인연들.. 그들도 어디에서인가 잘 살고 있겠지..
山길을 따라 걷다 보면 <삶이 꼭 외로운 것만은..> <내 가슴에 꽃 피었네..> <내 가슴에 꽃 피었네..>
내가 山을 오르고 꽃길을 따라 뛰는 이유는 대단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다. 그저 잔정 부족하고 이기적인 나, 말하지 않아도 내 속 읽어내고 어떤 불손도 야욕도..
선혜와 동현 <저쪽 저 다리를 건너면...> <새로운 소식>
인생 전체를 주도하고, 터지는 환호 속에 스스로를 세워라..인생의 빛나는 순간들이 詩처럼 응집된 아름다운 한 편의 소설이 되게 하라..
- <세월이 젊음에게>中에서 -

  우리 동네 친구들
inKi <피사카 웹엘범..Inki>
어렸을 때 살짝 얼굴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.. 남영이, 남헌이 많이 커서 어른이 다 되었구나.. 멀리 이국 땅에서 벌써 10년째.. 한국의 겨울 날씨조차 잊었다니 참 그립다.. 그치?..
madangmanim <꿈꾸는 계곡속으로..Boksoon>
맨날 징징대며 울던 친구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.. 더불어 행복하다. 오랫만에 만났는데, 세상 물정 너무 빨리 깨달았는지.. 그만 치악산 자락으로 숨어 버렸다..
jinhee <패이스북..Jinhee>
나는 충성심 매우 강한 열렬한 팬으로서는 자질이 부족하다.. 그러나 한번 팬이면 영원한 팬으로서.. 앞에 서 있지는 못해도, 뒤에서.. 늘 바라보며 응원하고 있다. 언젠가는 화려하게 컴백하길 바라며...
한라봉 <제주도 샛별한라봉..Jongwoo>
바지런하기는 이 친구를 따라올 사람이 세상에 또 없을 것이다.. 대학 시절 무선 햄에 쏙 빠져 살던 그가 어느날 잘 나가던 직장 때려치우고 제주도 한라봉 농장주가 되었다.. 그리워하면 뭐하나.. 한 번 가 보지도 못하면서..


大韓民國 忠淸北道 淸州市 興德區 社稷洞 어느 조그만 집에서 보내 드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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